이번에 점검해볼 문제는 맥북에어 11인치 화면에 줄이 간 증상입니다.

보통 사용중 충격이 가거나 하는 바람에 일어나는 문제가 다수인데요.

액정이 얇은 만큼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지니 별도의 보호 케이스나 파우치를 구매해 같이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






액정교체를 위해 상판을 분리해준 사진입니다.

이제 내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베젤과 액정을 들어내고 새 액정을 부착해주면 됩니다.

맥북에어 As 전문점 피씨가드에서는 공식 서비스 센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맡겨주신 맥북에어를 고쳐드리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주시면 더욱 빠른 수리가 가능하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새로 장착해줄 맥북에어의 정품 액정입니다.

파손된 액정을 제거한 뒤 임시로 장착해 가조립 테스트를 해서 쓰는데 큰 문제가 없으면 나머지 부품들을 역순으로 조립해주면 됩니다.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고객님께 출고해드리고 있으니 오시기 전 인근 매장과 연락해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수리가 끝난 맥북에어 11인치의 사진입니다.

처음 입고되었을때와 비교해보면 깨끗하게 화면이 출력되고 있네요.

고객님께 수리가 잘 된걸 확인시켜드리고 바로 출고해드렸습니다.

부품이 매장에 남아있으면 보다 빠른 수리가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은 맥북에어 As 전문점 피씨가드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