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여드릴 작업은 화면에 줄이 생긴 뉴 아이맥의 액정을 새걸로 바꿔주는 작업입니다.

 

직접 ssd 교체를 시도하다 액정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방문해주셨습니다.

 

뉴 아이맥 같은 경우는 액정이 무척 얇아진 상태라 SSD 자가 교체를 하다보면 지금처럼 손상이 가거나 깨지는 일이 간간히 생기곤 합니다.

 

고객님이 인터넷을 보고 직접 ssd를 사서 교체하는 것 까진 성공했는데 액정을 다시 조립해 전원을 넣으니 사진처럼 화면에 줄이 그였다고 찾아오셨네요.

 

아마 액정 분해중 필름을 건드리는 바람에 망가진거 같은데 지금 같은 문제는 따로 수리는 불가능하고 액정을 새걸로 바꿔줘야합니다.

 

 

새로 장착해줄 뉴 아이맥 전용 27인치 액정입니다.

 

저희 아이맥 액정교체 전문점 피씨가드에서는 해외에서 직접 수입해온 정품 액정을 써서 고객님의 기기를 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구형 아이맥과 맥북에도 쓰이는 정품 LG 디스플레이 패널을 써서 고쳐드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공식 서비스 센터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고쳐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가까운 매장에 연락해주세요.

뉴 아이맥 부터는 겉모습은 같지만 5K 모델 전용 액정인지, 일반 액정인지, 몇년도에 출시된 모델인지에 따라 들어가는 부품이 다르니 상담을 받고 찾아주세요.

새 패널을 사용해 작업이 끝난 아이맥 27인치입니다.

 

작업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미리 연락 하신 후 방문하시면 보다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SSD 교체도 작업도 직접 하셨다고 하니 속도 문제 없이 쾌적하게 아이맥을 쓰실수 있겠군요.

 

뉴 아이맥 말고도 구형 아이맥이나 맥북도 액정 교체가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은 연락후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